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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Home : NEWS :울산뉴스
울산뉴스
이제는 '원전해체'...지자체 유치 경쟁
서하경 / 2017-06-19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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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고리원전 1호기의 폐로 사업이 시작되면서
이제 원전해체 산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권에 원전해체
연구소를 설립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
시도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탈핵 국가로 가는 출발점인 고리 1호기
영구정지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원전해체 기술력 확보를 위해
동남권 지역에 연구소를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를 원전해체 산업의
선도 국가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원전 해체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먼저 부산시가 한수원과 손잡고 미국
국립 아르곤연구소와 원전해체 기술협력을
맺으며 주도권 잡기에 나섰습니다.

◀INT▶서병수 부산시장(6월 5일 기자회견)
원전해체 산업의 거점을 부산에 입지하도록
해야 하고 새로운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여 주실 것을 정부에 건의합니다.


울산시는 유니스트와 협력해
원전해체 기술 개발과 역량을 키우겠다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최근 신고리 5,6호기 중단 찬반 논란과
관련해 김기현 시장이 원전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면서 한 발 물러선 분위기입니다.

경상북도는 국내 원전
25기 가운데 12기가 가동 중이고, 중저준위
방사선폐기물 처분시설도 가동되는 만큼
유치전에 본격 뛰어들 태세입니다.

관건은 원전 건설보다 한층 어려운 해체
기술 확보 여부입니다.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핵연료 폐기물 처리 문제도
난제입니다.

◀INT▶김창락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여러 지자체들이 경합을 해서 할 부분이 아니고 고리 1호기 해체와 연관해서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고 실용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센터가 돼야죠.

투명cg>고리 1호기 해체 비용만 6천437억 원.
2020 수명이 만료되는 국내 11기의
해체비용만 6조 원에,
전 세계적으로 천 조 원으로 추정되는
원전해체 시장.

하지만 우리나라의 원전해체 기술은
아직 선진국의 8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s/u>고리 1호기 폐쇄를 시작으로
울산의 미래를 좌우할 수도 있는
원전해체 시장 선점을 위한
울산시의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해졌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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